어떤 문제를 풀어야 할 때 머릿속으로 완벽한 해답이 나올 때까지 생각만 하다가 해답이 나오면 구현을 시작하는 스타일과
일단 완벽한 해답이 나오지 않더라도 불완전한 해답만 가지고 구현부터 시작한 다음 서서히 고치면서 해답을 만들어가는 스타일이 있는데
이 둘을 적재적소에 잘 사용해야 한다.
일단 완벽한 해답이 나오지 않더라도 불완전한 해답만 가지고 구현부터 시작한 다음 서서히 고치면서 해답을 만들어가는 스타일이 있는데
이 둘을 적재적소에 잘 사용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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