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토타입은 세부사항을 생략하고 시스템의 특정 측면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언어보다 고수준 언어 (예를 들면 펄, 파이썬, 혹은 Tcl)을 이용하여 구현 할 수 있다. 고수준 스크립트 언어는 (데이터 타입을 지정하는 등의) 많은 세부사항을 피할 수 있게 해주면서도 (비록 불완전하거나 느릴지라도) 작동하는 코드를 생성하게 해준다.
만약 프로토타입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필요하다면 Tcl/Tk, 비주얼베이직, 파워빌더, 델파이 등을 고려 해 보라.
스크립트 언어는 또한 저수준의 요소들을 새롱누 조합으로 엮어 내는 '접착제'로 좋다. MS 윈도우즈를 이용한다면 비주얼베이직을 사용해 COM 컨트롤들을 조합 할 수 있다. 좀 더 일반적으로는 펄이나 파이썬 같은 스크립트 언어를 사용해 저수준의 C 라이브러리들을 조합 할 수 있는데, 이때 손으로 할 수도 있지만 무료로 사용가능한 SWIG 같은 도구를 이용해 자동화 할 수도 있다. 이러한 접근 방식을 취한다면 기존의 컴포넌트들을 빠르게 조합해 이들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볼 수 있을 것이다.
만약 프로토타입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필요하다면 Tcl/Tk, 비주얼베이직, 파워빌더, 델파이 등을 고려 해 보라.
스크립트 언어는 또한 저수준의 요소들을 새롱누 조합으로 엮어 내는 '접착제'로 좋다. MS 윈도우즈를 이용한다면 비주얼베이직을 사용해 COM 컨트롤들을 조합 할 수 있다. 좀 더 일반적으로는 펄이나 파이썬 같은 스크립트 언어를 사용해 저수준의 C 라이브러리들을 조합 할 수 있는데, 이때 손으로 할 수도 있지만 무료로 사용가능한 SWIG 같은 도구를 이용해 자동화 할 수도 있다. 이러한 접근 방식을 취한다면 기존의 컴포넌트들을 빠르게 조합해 이들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볼 수 있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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